2019.12.03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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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회로 진행되는 나의 첫 번째 취준입니다.

내가 하고싶은 일 또는 원하는 회사가 어느정도 정해졌지만 소개서나 면접에 대해선 하나도 모르는 분들을 위한 프로그램 입니다.

사실 저는 하고싶은 일이 뚜렷하게 정해진건 아닌 상태에서 수업에 참석했습니다.

그래서 약간 수업에 민폐일까(?) 생각했고 잘 따라갈수 있을까 걱정도 됬는데...잘 따라갔습니다.

엄청나게 도움도되었습니다.ㅋㅋㅋ

매 수업마다 개인이 해 와야 할 숙제가 있습니다.

전 뚜렷하게 정해진 진로가 없었기 때문에 생각해야 할 시간이 많이 필요했습니다. 큰 틀만 잡아서 숙제를 했습니다.

수업 내용은 자기소개서는 어떤 건지, 어떤 경험을 쓸지.. 어떤 방법으로 써 나가야 하는지

또 면접은 어떻게 준비를 하고 질문 의도가 무엇인지 등등...

처음부터 다 알려주셨어요~ 시간이 너무 짧아 너무너무 아쉬웠지만...

면접할때는 2번의 발표연습이있는데 가슴이 두근두근했어요.

하고나면 1:1 피드백도 해주시고 다른 팀원들의 의견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런 의견들로 인해 내가 뭘 빠뜨리고 어떤 걸 잘하고있는지 나에대한 객관적 정보도 알 수 있어요.

수업 분위기가 딱딱하지 않고 정말 즐겁고 인원도 적당하고 강사님이 정말 친절하시구 수업을 쉽게 설명해주셔서 도움이 굉장히 많이 되었어요.

무엇보다 우리들이 수업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도움을 준 간식들...♡ 사랑합니다..

6회동안 정말 값진 시간이였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나의 첫 번째 취준 마지막 차 였는데 좋은기회에 참석하게 되서 정말 다행이라 생각하고있습니다.

주변에도 적극 추천하고 싶고 혹시4기가 시작하면 또 듣고싶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