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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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취업은 싫지만 진로탐색은 하고 싶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양은* 입니다.

처음엔 사실 반신반의 하면서 시작했던 기억이 납니다

정답은 찾기 어렵겠지만 조금이라도 나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으로 참여했습니다

나 자신의 감정에 대해서 먼저 파악하라는 말에

그게 진로와 무슨 상관이지? 라고 생각했지만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 내가 지금 어떤 상태인지 무슨 기분인지 알고 감정에 솔직해져야 한다

지금은 잠시 멈춰서 나를 돌아볼때다 라는 말이 맞는 말이였습니다

나를 알아야 내가 어떤걸 좋아하고 어떤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나오고 그것을 토대로 자기가 좋아하는 직업을 찾을 수 있다는 것 같습니다

나만이 가지고 있는 고민이 아니라 나와 같은 고민을 가진 여러 사람들과 나누고 대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2명의 스타일이 전혀 다른 강사님들이 스스로가 참여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재밌고 좋은 강의와  한 명 한 명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이 혹시 헤매고 있진 않은지 어려워하진 않는지 일일히 챙기는 매니저님들(배고프지 않게 계속해서 맛있는 음식이 떨어지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매니저님들 감사합니다)

모두가 노력해서 하나의 활동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

활동이 끝나고 집에 돌아가서 복습을 잘 하지 않는 편인데 제가 집에서 프린트 물을 펴고 다시 읽고 있었습니다

정답은 찾지 못했지만 매번 올때마다 오늘은 무슨 좋은 얘기를 들을까 설레였고 마음이 힐링되는 활동이였습니다

혹시나 다음에 똑같은 수업에 한 번 더 참여할 수 있다고 하면 무조건 참여하고 싶고

다른 사람에게도 자신을 향한 첫 걸음을 땔 수 있게 추천해줄 만큼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