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0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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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 LVMH 메이크업 특강
장소 : 안국역 포레스트 구구
날짜 : 10월 17일

얼마 전 엄마가 아이라인 그리는 방법을 물어보셨는데

집에서도 화장을 하고 있을 만큼 화장을 좋아하는데 알려주는 건 정말 어렵더라고요.

평소 프로그램 정보를 문자로 받으며 주저하다가 처음으로 신청하게 되었어요.

낯을 많이 가려서 걱정하며 장소에 갔는데 생각보다 같이 하는 활동이 없어서 걱정할 필요가 없어서 좋았어요.

들어오자마자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간단한 음료와 다과를 준비해주셨더라고요.

생각보다 준비가 잘 되어있어서 돈 내고 듣는 특강만큼 퀄리티가 정말 좋았어요.

LVMH 그룹의 디올, 메이크업포에버, 베네피트, 세포라 등 계열사 중에서도 디올 메이크업 아티스트 분들이 오셨어요.

깔끔한 정장에 허리춤에 브러쉬 가방을 차고 계셔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신뢰가 갔어요.

특강이 시작되고 그룹에 대한 간단한 소개 후

메이크업 시연회를 하며 팁을 알려주시는데 평소에 고민하던 문제에 대한 해답을 해주셨어요.

그리고 웜톤&쿨톤 구별법도 간단하게 알려주셨는데

파운데이션 컬러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정확하진 않지만 어울리는 컬러들을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2시간 가까이 시연회를 마치고 4명 정도의 아티스트들이 돌아다니며 질의응답을 해주세요.

그때 아이라인 쉽게 그리는 방법, 자연스럽게 블렌딩 하는 방법을 여쭤봤어요.

아티스트 분들이 비 전문가들의 눈높이에 맞춰 포인트를 짚어 설명해주시는데 너무 친절하시고 유쾌하셨어요.

그리고 테이블마다 시연에서 사용했던 제품들이 있는데 궁금했던 제품들을 사용해보며 영업 당하고 왔네요. 디올 메이크업 맛집이에요.

그리고 특강이 마친 후 LVMH 그룹의 코스메틱 계열사의 미니어쳐 제품들을 선물로 주셔서 잘 쓰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중 신청률이 가장 높은 프로그램이라 하셨는데 그만큼 퀄리티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이라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