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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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흘러가는 개울인데, 나만 고인 물웅덩이가 된 것 같았다”


“내가 넘어져도 일으켜줄 제도가 존재했다. 잠깐 쉬어갈 현실적 제도가 있다는 건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힘이 되었다”




서울시 청년수당 에세이 모음집

<청년수당이란 응원>


미취업기간 평균 23.1개월.

서울시 거주.

평균 나이 27.3세.


2018년 서울시 청년수당 참여자의 평균치다. 3년간 서울시 청년수당을 지원받은 서울시 시민 15,059명. 그들 중 30명의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있다.



파일로 보기 (낱장 보기) : http://bit.ly/청년수당응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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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여는글 : 언제나 응원하고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


1장 끝이 없는 취준

  • 만땅이요

  • 이번에는 그렇지 않았다

  • 서울 이곳은

  • 3년차 백수, 그리고

  • 고된 일

  •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 내 청춘은 얼마짜리일까

  • (그림) 불투명한 선택들 속에서 잠시 숨통이 트였다


2장 별거아닌 200원

  • 그는 양념 치킨을 주문할까

  • 상대적 가난

  • 다시 얻은 삶 정진하겠습니다

  • 반대편 에스컬레이터

  • 나비효과

  • 미뤄왔던 나를 돌보다

  • 구체적 사랑

  • 통계로 보는 청년수당 참여자


3장 움츠러든 마음

  • 뭘 해도 사랑스러운 시절

  • 서른살

  • 고여있는 물웅덩이

  • 실패할 수 있는 기회

  • 나를 지지해 주는 곳

  • 숨통이 트이다

  • 일상의 공동체

  • 전패왕全敗王

  • (만화) 청년수당이 가져온 기분좋은 변화들


4장 실패할 수 있는 시간

  • 나만의 공간

  • 괜찮은 사람

  • 청바지

  • 청년이라 다행이다

  • 선물받은 시간들

  • 내가 겪은 시간이 남긴 것

  • 청년수당이 바꾼 청년의 삶

  • 사진으로 보는 청년수당

닫는말 : 서유선님의 심사평 “눈물과 땀이 묻어있는 사연들”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 소개




이 책을 만들면서 청년들이 힘들다고, 그래서 더 지원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하는 것에 대해 늘 경계했다. 청년수당 참여자들이 읽었을 때 위로가 되는 책이길 무엇보다 바랐다. 공모전 기획과정에서 “청년수당 참여자들 이야기라고 꼭 컵라면에 삼각김밥 이야기만 나오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다. 힘듦을 애써 강조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끝이 없는 길고 긴 터널을 홀로 걸어가고 있다고 느끼는 청년들이 이 책을 읽고 잠시나마 혼자가 아니라고 느꼈으면 좋겠다. 그들 뒤에서 혹은 곁에서, 언제나 응원하고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또렷하게 느낄 수 있길 바란다”












책 우편으로 받아보기 : http://bit.ly/응원책우편신청



문의

ryujanggo@gmail.com, 02-6358-0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