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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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를 지나고 있는 청년의 삶이 더 궁금해진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청년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영향을 받았고, 어떤 변화가 발생했는지 연구해보았습니다. 노동, 구직, 주거, 생활영역에서 주요하게 눈에 띄었던 청년과 코로나19 연구 결과를 공유할게요!

해당 조사는 2020년 10월 2주~4주 까지 약 2주간 진행되었어요.

조사에는 총 2,011명이 참여했어

25~29세가 가장 많이 참여했네

청년의 노동항목은

현재 취업중인 청년과 최근 6개월 이내 취업경험이 있는 청년 1,647명을 대상

으로 조사하였어요.

지난 2월 이후 실업 경험에 대한 질문에서 전체 참여자의 29.9%가 실업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개인특성으로 학력에 따른 실업경험의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력이 낮을수록 실업경험이 높게 나왔어

실직 이유과 코로나 관련성이 아주 높네!

내 의지와 상관없이 실직했을 때 실업급여를 못 받는 경우가 훨씬 많았어

구직 관련 사항은 조사대상 중

2020년 2월 이후 구직활동을 한 경험이 있는 890명의 응답자

의 대답을 바탕으로 파악하였어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어

구직 경험이 있는 청년중 87.4%는 어떤 종류든 부정적 경험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나타나고,

부정적 경험 유형을 인포그래픽으로 표현해보았어요.

남성보다는 여성이, 그리고 20대 중반이 상황을 더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어

지난 2월 이후 코로나19와 관련된 이유로 주거 이동 경험이 있는 청년은 227명입니다.

코로나19가 아니였다면 생기지 않았을 숫자이기에 더 크게 느껴졌어요.

코로나19는 살고있는 공간에도 영향을 끼쳤지

전에 없던 연체도 발생했어

통신요금 외에도 관리비, 보험료 등 정기적 지출에 적잖은 영량을 주었어

코로나19는 많은 것을 바꿔놓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