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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해진 가을 밤, 마음만은 따뜻해져서 귀가하는 날들이 있었는데요.

일주일 중 하루, 총 여덟번의 [청년마음 그룹 상담소] 만남이 있던 날이었습니다.

 

"처음보는 사람들 사이에서 내 이야기를 나눈다는 것..

정작 바쁜 일상 속 주변 사람들에게 털어놓기에 쉽지만은 않은,

그런 나의 크고 작은 이야기들. 어디까지, 어떻게 말을 해야할까?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내놓은 그 이야기는

바로 내 앞에, 옆에 앉아있는 이의 이야기와 많이 비슷하기도 하고 많이 다르기도 하다.

다 같이 정한 약속들과 함께 서로의 모습을 있는그대로 보고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는 시간이 보장되는 점이

앞으로도 이어질 만남에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하고 싶게 만든다."

 

참여자 한 분이 모임 초반에 나누어 주신 소감이 [청년마음 그룹 상담소]를 잘 설명해주는 듯힙니다.

 

다양한 주제들로 이야기 나눴습니다. 내 안의 여러가지 감정들을 만나고,

타인과의 관계에서의 나를 돌아보며 나와 타인을 이해하는 과정이었습니다. 
 

내 진짜 마음 표현하기, 스트레스 잘 관리하기 등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연습할 수 있는 안전한 장이기도 했습니다.


매 회, 2시간이 훌쩍 지나있는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한 분은 "미드에서 나오는 그거?"라는 친구의 질문에 대답이 아직 어렵다 하십니다.

함께 하는 사람들의 진심어린 소통이 프로그램의 주된 이야기이기 때문에 그러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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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의 의미있는 별칭을 만들어 소통합니다.

진짜 내 모습으로 만나고,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기 위해 각자의 나이, 소속, 지위 등은 가능하면 이야기 하지 않도록합니다.

원하는 만큼만 이야기합니다. 비밀보장은 기본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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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과 감정을 구분해보기도 합니다. 생각은 내가 속일 수 있기에, 마음과 가까운 소리를 듣기 위한 감정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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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에는 수료식으로 진행됩니다.

그 동안 고마웠던 서로에게, 나 자신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던 스스로에게

지지와 응원의 메세지을 남기며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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